꽈배기와 기본 팥도넛위주의 적은 메뉴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, 다양한 도나스종류와 베이커리제품을 선보여,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했습니다.

물론 상권과 입지가 좋으면, 적은 메뉴로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. 

그러나, 그런 자리를 만나는 것은 쉽지않고, 그마저도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할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.

(주)파파들은 장사는 1년만 할 것이 아니라, 점주님들의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길게보고 운영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전문 셰프팀인만큼 메뉴개발을 통해 고객의 재방문률과 매출이 꾸준히 유지 및 신장되도록 지속적인 연구/개발을 하는 것이 가장  큰 장점입니다.

이와 더불어 자체 레시피OEM(대량공장생산)을 통해 각 지점에 경쟁력있는  제품을 넣어드리고 있으며, 신메뉴 론칭에 따른 광고 및 홍보에도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.

그 전과 비교한다면 적게는 20% 많게는 그 이상 하락한 건사실입니다.

그러나, 테이크아웃의 장점과 배달을 오픈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왔기에, 오히려 매출이 상승한 매장도 있으며, 신규 매장의 경우 기대보다 약 30%정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. 

코로나가 없어질 때를 기다려 창업 시기를 미루기보다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이런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합니다.

오픈이 가능한 평수는 최소 9평 이상입니다. 하지만, 가급적이면 12~15평을 권장드립니다.

너무 작은 평수에서는  제품 진열, 메뉴 추가 등에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네, 가능합니다.

입점 상권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본사 점포개발팀에서 철저한 상권분석과 현장조사를 통해 가맹점주님과 검토하여 결정하게 됩니다.

카페에서 파파도나스로 업종변경하신 후 큰 매출상승을 이루신 가맹점주님도 계십니다.

기존 설비를 최대한 이용해서 업종변경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

자세한 사항은 본사로 문의주시면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.

(주)파파들은 오랫동안 외식업에 종사한 네 명의 셰프들이 모여서 만든 기업입니다.

제과, 제빵분야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한식, 이탈리안, 프렌치등 각자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더욱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입니다.

또한 4명의 대표 중 이원일 셰프는 유명한 스타셰프로서, 브랜드의 신뢰도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.

다년간의 외식산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예비 점주님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.